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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일 변호사 :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선정기
등록자 홍익법무법인 등록일자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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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83 號
 
자랑스러운 서울 法大人
選 定 記
 
安 東 壹 (서울法大 17回)
 
관해(觀海) 安東壹 선생께서는 1963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시고, 1967년 제1회 군법무관 시험에 합격하여 국방부 법무관·1군사심판부장 등을 지내신 뒤 1978년부터 지금까지 37년간 변호사로 활동하시면서 인권옹호와 사회정의실현에 앞장서 오셨습니다.
특히 1960년 4·19혁명 당시 재학생으로 부정선거규탄과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하신 선생께서는 4·19 직후 혁명기록인 ‘기적과 환상’을 출간하시고, 항상 4·19정신의 파수꾼이자 전도사를 자임하며 1991년에는 4·19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모임인 ‘사단법인 4월회’를창설하고 초대회장을 맡아 헌법정신인 4·19민주이념과 그 정신의 계몽과 선양에 진력하셨으며, 2000년에는 ‘4·19문화상’을 제정하셨습니다. 또 각종 시국강연과 정론·정필의 언론칼럼, 라디오·TV방송 등을 통해서도 민주시민의식, 유권자주권의식, 공동체의식, 대한민국 정체성 등 제반 국민정신 함양에 이바지하셨습니다.
선생께서는 ‘지역감정해소국민운동본부’, ‘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한국재가불자연합’ 등의 상임공동대표 등을 맡아 시민사회운동을 이끌어오셨고, 1991년부터 25년째 법과대학동창회 부회장·운영위원 등을 맡아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 봉사하고 계십니다.
늘 국민의 편에서 시대의 아픔을 아우르시고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민주이념을 앞장서 전파해 오신 선생의 열정적이며 진솔하신 인품과 덕망은 4·19혁명 55주년을 맞는 오늘날 우리 서울법대인의 훌륭한 귀감이기에 ‘자랑스러운 서울法大人’으로 선정하여 그 뜻을 기리고자 합니다.
2015년 5월 28일
 
서울大學校法科大學同窓會
會 長 金 東 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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